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임 더 보스 (문단 편집) == 팁 == 협상을 잘하면 된다. 배당금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점점 높아지므로 초반에 무리해서 돈을 벌려고 노력하다가 견제 대상이 되면 배당금이 높은 후반에 견제 당해서 돈을 벌기 어렵다. 초반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참여 하는게 좋다. 초반에 거의 참여하지 못한 플레이어가 돈 없다고 징징대며 동정표를 팔아 후반에 계속 거래에 참여해서 나중에 까고 봤더니 1등이었더라.. 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또한 영향력 카드는 남발하지 않는게 좋다. 특히 스탑카드와 보스카드는 총 10장 밖에 없기도 하고 효과가 강력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써야한다. 남들이 영향력 카드를 남발하는 동안 팔짱끼고 지켜보던 플레이어가 마지막에 보스카드 던지고 돈 다 먹어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고용 카드 3장은 투자자 카드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서 투자자 카드를 두 장 이상 가지고 플레이하면 한결 손쉽다.그래서 누군가가 손에 투자자 카드 없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은 안쓰럽지만 재밌다. 단, 플레이어끼리 화폐 교환이 자유롭게 설정한 경우 오만가지 협상이 다나온다. 밴 카드만 들고있던 플레이어가 투자자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너 밴 안 시킬테니깐 보험료로 200백만 달라 하는 상황부터 현재 보스로부터 보스 카드로 개입하지 않을테니 돈을 달라 하니 옆에서 제가 보디가드로 스탑을 내줄테니 돈을 달라 하는, 투자자 카드 하나 없이 계속 돈을 챙겨가는 플레이어가 생긴다.[* 다만 기본 룰에서도 꼭 거래에 참여한 투자카드 보유자들만 돈을 나눠가져야 한다는 법은 없다. 이론상 투자카드가 없는 사람에게도 돈을 나눠주는 협상안이 통과될 수도 있다.]~~가끔 보디가드를 한 다음에 밴을 시키는 놈들이 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룰을 추가하고 제거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